일본 정부는 오는 6일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국장을 러시아에 파견키로 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러시아·영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6∼7일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모스크바에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연내 일본 방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양국은 오늘 모스크바에서 외교부 국장간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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