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정로역부터 광화문까지를 잇는 서대문고가도로가 44년 만에 철거됩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서대문고가도로 철거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 말까지 끝내고 9월 초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11일 0시부터 서대문 고가의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시는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방학과 직장인의 휴가철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정했으며, 공사 중에도 기존 차로 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서울 서대문고가도로 44년 만에 철거…10일부터 통제
내달 말까지 철거 후 9월 초 개통…왕복 8차로 확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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