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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메르스 확진자 50대 21일 만에 퇴원

춘천 메르스 확진자 50대 21일 만에 퇴원
강원도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는 도내 네 번째 메르스 확진자 55살 A씨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최근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그제 완치판정을 받으면서 입원 21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말 암 투병 중인 아내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지난달 1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이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도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3일, 도내 다섯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강릉의료원 간호사 1명만 남았습니다.

이 간호사는 최근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 경계를 넘나드는 미결정이 나오는 상태여서 조만간 완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 간호사와 접촉해 격리됐던 의심환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상태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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