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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버스사고로 동료 공무원 사망…광주시청 '망연자실'



어제(2일) 저녁 중국 지린성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 사고로 광주광역시청 공무원인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김 씨는 올해 55세로 중견 간부인 5급 공무원에 승진하자마자 이런 사고를 당했습니다.

특히 공업사무관은 다른 직렬에 비해 간부급 공무원으로 승진하기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김 사무관의 사고 소식은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사고 직후 사고상황반을 구성하고 유족의 사고현장 방문을 지원하는 등 사고수습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또 지방행정연수원 사고수습대책본부와 행정자치부 상황대책반 등과도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수습 방안과 지원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도 사고 차량 탑승 부상자 가운데 도 소속 공무원 1명이 어깨를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지원 등 대책에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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