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인 김준현 미국 연방검사가 뉴욕 남부 연방 지검 부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뉴욕 남부 연방 지검은 지난해 7월부터 형사부를 이끈 김 검사를 최근 리처드 자벨의 뒤를 이어 부검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뉴욕 남부 연방 지검은 맨해튼과 브롱스를 비롯한 8개 구역을 담당합니다.
부검사장은 뉴욕 남부 연방 지검에서 검사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자리이며, 한국계 검사로서는 최고위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검사장은 1993년 스탠퍼드대, 1996년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각각 졸업했으며 2000년부터 연방 검사로 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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