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정부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처음으로 소형 빌딩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하메드 알 거가위 아랍에미리트 내각 장관은 6m의 초대형 3D 프린터를 이용해 면적 185㎡의 단층 짜리 빌딩을 적층 방식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부 가구와 구조 요소들도 3D 프린팅 방식을 통해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 정부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주택건설 분야의 선두주자인 중국 업체가 제휴해 추진됩니다.
거가위 장관은 3D 프린터 방식을 이용하면 건설기간이 50~70%, 인건비는 50~80%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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