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 25분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 진주 방향 함안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시외버스가 고속도로 5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사고 버스는 다행히 전복되지는 않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와 승객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들의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산에서 진주로 가던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논으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시외버스 5m 아래 논에 추락…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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