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2시58분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LG아파트 인근 동서고가로에서 서면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이 넘어져 편도 2개 차로를 모두 막았습니다.
이 사고로 서면방향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1시간 30분 만에 사고가 수습돼 통행이 재재됐지만 사고지점부터 감전나들목까지 4㎞ 구간에서 한때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 이 모(50)씨는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곡선구간을 앞두고 빗길에 미끄러져 차가 넘어졌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부산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후 5시30분 현재까지 9.8㎜가 내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빗길에 트레일러 넘어져 부산 동서고가로 심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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