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종북' 논란 콘서트 막겠다며 화염 분사한 보수단체 대표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이른바 '종북 콘서트' 논란을 빚은 토크 콘서트 개최를 막겠다며 화염을 분사한 혐의로 보수단체인 활빈단 대표 홍정식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열린 신은미, 황선 씨의 '북녁 어린이 돕기 토크 콘서트'를 '종북 콘서트'라고 주장하며, 이 행사를 막기 위해 보수단체 회원들이 모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홍 씨는 집회 도중 행사장 입구에 있던 경찰관들의 머리 위에 살충제를 발사하면서 라이터로 불을 붙여 화염을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