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전국 PC방을 돌며 주인이 자리를 비운 새 지갑이나 금고를 턴 혐의로 26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7차례에 걸쳐 2천2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유 씨가 훔친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아 예금을 찾은 정황을 포착하고 다른 범행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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