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5시 20분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 인근 하천에서 40살 장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전 0시 5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4시간여 동안 수색작업을 벌여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신고자 61살 김모씨는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하천 건너편에서 불빛이 보이다가 '풍덩'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져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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