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시카고 CME그룹의 전자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금 거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현지 언론은 중국 관영 상하이 금 거래소가 시카고 CME그룹의 전자거래 플랫폼에 거래소의 상품과 가격 등을 등록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오는 8월 중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분기부터 거래를 실행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금 생산국이자 최대 소비국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금 거래 허브'를 꿈꾸는 중국이 금과 현금 시장을 외국인들에게 확대 개방함으로써 금 현물 시장에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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