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시가총액 20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100조원을 넘어선 이래 8년 만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이 201조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개설 당시인 1996년 7월 8조4천억원이던 코스닥 시가총액은 1999년 98조 7천억원까지 급증했으나 '벤처 거품' 붕괴와 횡령·배임 등으로 2001년 51조 8천억원에서 2004년 31조 천억원으로 급감했습니다.
이후 시장 건전성을 높이는 노력 끝에 개설 11년 만인 2007년 6월 100조원을 넘은 데 이어 올해 1월 150조원을 돌파하고서 다시 5개월 만에 200조원대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사상 첫 '200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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