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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서 정체불명 서류가방 신고…경찰 폭발물 감식 중

오늘 아침 9시 15분쯤 서울시 도봉구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경찰특공대와 소방 당국, 군 폭발물처리반 등이 출동했습니다.

감식 작업을 벌인 결과 서류가 담겨 있는 일반 가방으로 확인돼 출동했던 당국은 오전 11시쯤 일대 통제를 풀고 모두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지하철 출구 계단 근처에 놓인 가방을 아무도 가져가지 않자 역무원이 이를 이상히 여겨 신고했다며, 가방을 놓고 간 사람을 찾기 위해 역내 CCTV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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