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에서 독성물질이 든 술을 마시고 사망한 사람이 7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도 서부 도시를 관할하는 다난자이 쿨카르니 경찰국장은 "마하라슈트라 주도 뭄바이에서 밀주를 마셔 74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뭄바이의 한 슬럼가에서 메탄올이 든 술을 마셨다가 구토와 복통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밀주를 유통하고 판매한 5명을 체포하고 관리를 소홀히 한 경찰관 8명을 정직 처분했습니다.
메탄올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가격이 저렴하고 알코올 도수를 빨리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밀주를 만드는 데 종종 이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에서 수백 명이 메탄올이 들어간 저렴한 밀주를 마시고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