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판정 전인 지난 5∼8일 제주 여행을 할 때 감염원으로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극히 적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르스 민간역학조사관인 배종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8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배우자 주장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10일 새벽 4시께 발열이 시작됐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로 볼 때 제주를 여행하며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속보] "메르스 확진자 제주 여행시 감염원 역할 안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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