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집중호우처럼 전국적으로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오늘(18일)도 비 예보가 있기는 한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 소나기와 동풍으로 인한 동해안 지역의 비입니다.
동해안 지역 이미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죠.
5mm 안팎의 가벼운 비가 될 것 같고 경기나 영서 일부 지역에 잡혀있는 강수는 오후 시간에 소나기가 될 거예요.
이 소나기가 5~30mm로 곳에 따라 다소 강하게 지나갈 수 있겠습니다.
기온은 오늘을 기점으로 내림세로 돌아서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붉은색인 이 30도를 넘어서는 곳들이 많이 없어질 거고, 토요일은 비 소식과 함께 잠깐이지만 더위가 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도 소나기 예보가 계속 이어집니다.
저녁 약속 있으신 분들은 우산 꼭 챙기시는 거 잊지 마시고 남쪽에서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는 세찬 소나기 가능성 높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황태와 스파게티 면이 어우러진 황태탕면>
- 호박과 양파는 얇게 썰고, 알새우와 모시조개는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팬에 황태를 굽다가, 마늘 오일을 넣고 볶는다.
-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물과 대파를 넣고 중간 불에서 15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끄고 실온에서 식힌 다음 소창에 걸러 황태 육수를 만든다.
- 미리 삶아둔 스파게티면은 170도 기름에 20초 정도 튀긴다.
- 팬에 오일을 두르고 호박과 양파, 알새우, 조개를 넣고 볶다가 황태 육수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 조개가 입을 벌리면 레드페퍼와 튀긴 면을 넣고, 엑스트라 버진 오일로 마무리한다.
네, 토요일에 예보된 비는 오랜만에 전국적인 비라서 반갑지만, 양이 충분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지만, 하노이와 마닐라에 모두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서는 베를린과 아테네에 소나기 예보 들어있고 내일도 LA는 계속 흐리고 뉴욕에는 요란한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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