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부 이상 팔린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가 단일 저자에 의한 단행본 발행 부수에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오늘(15일) 도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만화를 연재 중인 주간 소년점프 편집장이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원피스는 해적 왕을 꿈꾸는 소년 루피와 친구들이 전설 속의 보물인 '원피스'를 찾아 갖은 역경을 극복해가며 모험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12월까지 단행본 누계 발행 부수가 3억 2천86만 6천 부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돼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지난해 여름 우리나라에서 전시회를 기획했을 당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등장한다는 지적이 있어 전시회가 2주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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