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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메르스 악화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골드만삭스는 메르스 사태가 악화하거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늦어질 경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은이 내년 하반기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가 더 악화하거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오는 9월을 지나 그 이후로 연기될 경우 올해 하반기에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또한 최근 환율이 한국 수출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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