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의류·신발의 해외 구매가 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의류·신발은 해외구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 상담 건수가 가장 많은 품목으로 2012년 762건에서 작년 1천520건으로 2배 급증했습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인터넷카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해외구매를 하다가 환불 거부 등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는 휴대전화 번호만 기재돼 있고 상호,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등 전자상거래법상 규정된 사업자 번호가 없거나 현금 결제를 유도하면서 지나치게 물건을 싸게 파는 판매처 이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공정위, 의료·신발 해외구매 피해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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