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쥬라기 월드 / '쥬라기 공원'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쥬라기 월드'가 2001년 3편 이후 14년 만에 선보입니다.
옛 쥬라기 공원이 유전자 조작 공룡들을 내세워 '쥬라기 월드'라는 테마파크로 새롭게 개장하지만, 공룡들은 또다시 인간의 통제를 벗어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았고, 신인 감독인 콜린 트레보로우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특히 국내 대기업인 삼성이 투자에 나서 영화 곳곳에서 삼성 브랜드와 제품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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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찬스 / 덴마크의 수잔 비에르 감독 연출작]
형사 안드레아스는 어느 날 한 범죄자의 집에서 방치된 채 누워있는 생후 두 달 된 아기를 보게 됩니다.
불의의 사고로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잃은 안드레아스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덴마크 여성감독 수잔 비에르의 작품으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니콜라스 코스터 왈도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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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펀트 송 / 캐나다 신예 감독 '자비에 돌란' 연기 도전]
정신병원에서 의사 한 명이 갑자기 사라집니다.
동료인 그린 박사는 이 의사를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그와 함께 있었던 환자 마이클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영화 '마미'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상을 받은 캐나다의 20대 감독 자비에 돌란이 이번엔 마이클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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