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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IS에 밀려 조직와해…최고지도자 고립무원"

9·11 테러를 저지른 테러집단 알카에다가 이슬람 무장세력 IS의 세력 확장으로 사실상 조직이 와해 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습니다.

가디언은 2013년 영국으로 망명한 요르단 출신 지하디스트 성직자 아부 카타다와 요르단 출신 성직자 무하마드 알마크디시를 인터뷰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알카에다가 분파 격인 IS에 의해 쪼개지고 조직 기능이 와해 됐으며,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도 고립무원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또 알카에다는 IS에 밀려 관할 지역을 잃고 조직원 및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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