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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강서 4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9일 낮 12시 45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에서 수영하던 유모(41)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직장 동료인 신모(29)씨는 경찰에서 "수영하려고 물에 들어간 유씨가 한참이 지나도 물에서 나오지 않아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대전에 사는 유씨는 이날 직장 동료 7명과 야유회를 하려고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40분만에 유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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