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7일 시민 A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 결과 '재검사' 통보를 받아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A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며 재검사 결과는 8일 중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A씨가 지난 5월 27일과 28일 병문안을 위해 서울의 한 대형병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 관내 메르스 관련 접촉자는 5명으로 A씨를 제외한 4명은 자택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시흥시 시민 1명 메르스 재검사…격리병상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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