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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홍대서 대통령 비난 전단 뿌려져

5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종로구 종각역 근처 건물 옥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 3천여 장이 뿌려졌습니다.

전단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대한 정부의 대처와 오산 미군기지에 탄저균이 반입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전단은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 명의로, 이 단체는 지난해 12월과 올 2월 서울 번화가에 대통령 비난 전단을 대량 살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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