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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메르스 확진·의심자 항공권 위약금 면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은 메르스 확진자나 의심자,자가격리자의 항공권 환불과 변경 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9월30일까지 확약된 항공권에 대해 환불을 하거나, 9월30일 이내 범위에서 날짜를 변경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합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은 7월15일 이전 항공권에 대해 환불과 변경 위약금을 면제합니다.

환불 및 날짜 변경을 원하는 예약자는 병원 또는 보건당국이 발행한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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