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온라인사이트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메인 홈페이지에서 한국관광상품 노출을 중단했습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이트인 씨트립이 메인페이지에서 한국여행상품 노출을 중단했습니다.
여행업계는 중국인 상당수가 이 사이트에서 한국관광상품을 예약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투어는 국내에서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한국여행을 취소한 유커가 55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1일 중국인 관광객 300명에 이어 2일 254명이 각각 한국관광상품을 포기했으며 다만 미주와 유럽지역에서는 한국관광을 취소한 사례가 없다고 하나투어는 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中최대 여행사이트, 메르스 여파 한국상품 노출 중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