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젓새우와 병어 주 어장으로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 약 350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10일간 부유물수거선 2척과 500톤 급 바지선 1척을 동원해 임자, 비금, 도초 해역에서 어민들과 함께 수거작업을 펼쳤습니다.
어획물 운반선과 조업 어선 200여 척도 군이 지급한 포대에 수거한 모자반을 육지로 옮겼습니다.
군 관계자는 "모자반 수거로 어장 여건이 호전됐다"면서 "현재 대형 띠 모양의 모자반 군집은 흑산 가거도 외측 해역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신안군 괭생이 모자반 350톤 수거…"어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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