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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딱한 사연에…3D 프린터로 만든 '인공 손'

[이 시각 세계]

오늘(1일)은 중국에서 '어린이날'인데요, 교통사고로 손을 잃은 한 소년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 소년이 로봇 팔 모양의 파란색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6살인 쳉 군은 2년 전에 교통사고로 왼손의 상당 부분을 잃었는데요, 의수를 해야 하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병원 의사가 방법을 찾다가 3D 프린터로 인공 손을 만들어줬는데요, 쳉 군은 인공 손을 끼고 수없이 진행된 훈련으로 이제는 물건도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왼손뿐 아니라 자신감도 되찾게 해줬는데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이 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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