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호세인 자마니-니아 이란 석유부 차관은 이란과 주요국의 핵협상이 내달 타결되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연내 해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제제재가 해제되면 이란이 석유와 천연가스 프로젝트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 6년간 에너지 부문에 2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218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등 주요 6개국과 이란은 지난달 핵협상과 관련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으며 내달 30일까지 최종 합의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합의안이 시행되는 시점에 제재를 해제한다고 밝혔으나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핵협상 타결 시점에 경제제재가 전면 해제되지 않는다면 최종 합의안에 사인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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