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20여 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22일) 오후 사우디 동부 카티프주에 있는 이슬람 시아파 사원에서 금요예배가 진행되던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의 몸에 두른 폭발물을 터뜨려 20여 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는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S의 소행으로 확인되면 사우디 내 종파 갈등이 더 깊어질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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