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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실물 없는 모바일 전용카드 첫 출시

하나카드, 실물 없는 모바일 전용카드 첫 출시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실물 플라스틱 카드가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을 허용한 후 하나카드에서 처음으로 상품을 내놨습니다.

하나카드는 업계 최초의 실물 없는 모바일 전용카드인 '모비원(mobi 1)'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해당 웹페이지에서 발급신청을 하면 카드사에서 심사를 거쳐 승인문자를 보내고, 문자 링크를 통해 자동으로 카드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에 설치됩니다.

하나카드는 신청 절차에서의 실명 확인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공인인증서·휴대폰 SMS 등의 추가인증, 발급과정에서의 공인인증서 인증 등으로 보안성을 높였습니다.

실물 카드가 없는 만큼 카드 연회비는 3천원으로 현재 1만원 수준인 플라스틱카드의 30%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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