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어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3년 기한의 IS 격퇴 무력사용권은 너무 미흡하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베이너 의장은 기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현재 가진 권한보다도 더 약한 권한의 승인을 의회에 요청했다"면서 "IS 격퇴 작전의 전황을 고려하면 이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의 무력사용권 승인 요청을 철회하고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어 "IS의 위협은 우리와 동맹국들이 막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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