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11시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북촌선착장에 정박하고 있던 1.6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어선을 모두 태운 뒤 주변 어선 3척으로 옮겨붙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에서 먼저 연기가 난 뒤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 선착장서 어선 4척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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