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과 두 번째 발생한 강진으로 숨진 사람들의 수가 1934년 지진 당시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7일 네팔 내무부는 현재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8천 56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1만 6천808명, 파괴된 가옥은 75만 9천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934년 지진 당시 네팔 사망자가 최소 8천519명이었다며 이번 두 차례의 지진이 네팔 역대 최악의 참사로 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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