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류업체인 무학이 출시한 소주 칵테일 3종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습니다.
무학은 과일 소주인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신제품'이 출시 1주일만에 2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무학은 지난 11일부터 칵테일용 주종인 '리큐르' 제품 좋은데이 블루(블루베리)·레드(석류)·옐로우(유자) 등 3종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 같은 판매기록은 신제품 출시에서 이례적인 실적으로 주류시장에 격동이 예상됩니다.
무학 측은 "당초 보름가량 판매될 것을 예상한 물량이었으나 출시와 동시에 다 팔려 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계획을 수정할 만큼 판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학은 최근 최신설비를 갖춘 울산공장, 창원1·2공장을 새롭게 완공해 생산 물량을 늘이는 등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무학은 앞서 매실마을·국화면 좋으리·오스카·막끌리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한 경험이 풍부한 만큼 장점을 살려 소주 칵테일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저도 소주 시장을 개척하는 등 무학은 새로운 주류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그 힘을 살려 변화하는 주류시장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컬러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소주 칵테일 잘 팔리네"…무학 '좋은데이 컬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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