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다시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늘(13일) 아침엔 일본 동북지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13분쯤 일본 도호쿠 지역, 미야기현 앞바다 지하 50km지점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내륙 남부에서 진도 5가 넘는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고, 도쿄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지진의 영향으로 고속철도인 신칸센 일부 노선이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 영향이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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