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오는 15일 오후 4시 세월호 배상금 지급 의결을 위한 첫 번째 배·보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3명의 유족에 대한 지급액을 확정합니다.
해수부는 지금까지 희생자 7명과 생존자 2명,차량·화물피해 199건, 어업인 보상 52건 등 총 260건의 배·보상 신청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이 가운데 희생자 3명과 차량 14건, 화물 4건에 대한 배상금 신청을 15일 처음으로 심의합니다.
심의위원회는 판사와 변호사 각 3명, 교수와 손해사정사 각 1명, 정부위원 6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3명 배상금 15일 첫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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