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를 기해 양구·평창·홍천·인제 평지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등 10개 시·군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풍 특보는 강원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도내에는 남서풍이나 서풍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동해 모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송상규 예보관은 "내일(13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모레(14일)까지 동해의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조업 활동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강원 전 지역 13시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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