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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부분 아침에 비 그쳐…강풍특보 확대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밤새 비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지금은 비구름이 대부분 동쪽으로 물러가면서 빗줄기가 많이 약해졌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는 446mm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비는 오늘(12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저녁부터 다시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또 오늘 종일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중부 해안을 따라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도 앞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0.4도, 대구 17.7도로 대부분 10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전주와 광주 22도로 어제보다 낮겠고요, 바람이 불어서 더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다시 내일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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