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33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거진항 인근 바다에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탐구 직원 A(5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2일 동료와 해양 관측 업무를 수행하고 나서 저녁 식사와 술자리 등을 가진 뒤 오후 10시 20분께 거진항에 정박 중인 배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A씨가 신발만 벗어 놓은채 배에서 보이지 않자 동료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실종 해수부 직원 40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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