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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 훈풍에 '화색'…코스피, 나흘 만에 반등

코스피가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완화 등 해외발 훈풍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하며 다시 690선에 올라섰습니다.

오늘(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86포인트, 0.57% 오른 2,097.38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만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발동하면서 2,100선을 지키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며 69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0포인트, 1.55% 오른 692.29로 장을 마쳤습니다.

'가짜 백수오' 파동의 중심에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7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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