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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기 불확실성 증가…회복세 확고하지 못해"

최경환 "경기 불확실성 증가…회복세 확고하지 못해"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과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유동성도 증가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미약하지만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가 유동적이어서 회복세가 확고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월별로 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 상황과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국내 경제지표와 대외 위험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 회복세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 대해서는 "경제활성화, 민생법안을 비롯해 연말정산 소급적용을 위한 소득세법, 지방재정법 등 여러 핵심 법안이 처리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국회 의결 후 연말정산 환급 등 사후 처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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