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상승세 속에 작년 12월 이래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날보다 1.47달러, 2.49% 오른 배럴당 60.40달러에 마감됐습니다 WTI는 장중 한때 배럴당 61.10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07달러, 1.61% 오른 배럴당 67.5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리비아 동부 석유수출항인 즈웨티나에서 노동자들의 시위로 수출에 차질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공급 불안을 키웠습니다.
금값은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 속에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6.40달러(0.5%) 오른 온스당 1,193.20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했던데 이어 이날 발표된 3월 무역수지 적자가 514억 달러로 지난 6년여 동안 최대 규모를 보인 게 금리인상 지연 관측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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