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바로, 관중석서 포착…'간식 먹으며 즐거운 경기 관람'

'앵그리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유정과 바로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1일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중계 방송에서는 김유정과 바로가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김유정과 바로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관중석에 앉아 간식을 집어 먹으며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현재 두 사람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각각 오아란-홍상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김유정과 바로가 출연 중인 드라마 '앵그리맘'은 매주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유정 바로, 사진=SBS 중계 방송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