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연기자인 간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간미연 소속사 측은 간미연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고인이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 세상을 떠났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