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해외각지에서 응원메시지와 함께 끊임없는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를 비롯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아랍 등 박유천의 다국적 팬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에 서포트를 이어가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박유천 뿐만 아니라, 동료배우 및 촬영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는 물론 지하철역 광고까지 하며 남다른 서포트를 하고 있는 것.
이런 관심에 이어 박유천의 해외 팬들은 드라마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하는 등 끊임없는 서포트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많은 힘을 보내주고 있다.
한편, 박유천이 열연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남자와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여자가 벌이는 본격 로맨스 냄새 추리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사진제공=SBS, 온라인 커뮤니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