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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5살 소녀, 남동생 끌어안고 눈물 '펑펑'…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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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동생을 끌어안고 펑펑우는 5살 소녀 세이디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가 대성통곡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남동생 칼슨 때문입니다.

세이디는 칼슨의 미소가 사랑스럽다며 영원히 아기였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세이디의 엄마는 세이디는 아기가 병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동생에게 빠져버렸다며, 10년 후쯤 세이디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며, 얼마나 웃겼는지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귀여운 세이디와 칼슨의 모습을 <생생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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