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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홍윤화 무게 때문에…’ 철퍼덕

빅스 엔, ‘홍윤화 무게 때문에…’ 철퍼덕
‘스타킹’ 빅스 엔이 개그우먼 홍윤화 무게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2014 스타킹 특별기획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촬영에서 유승옥을 비롯해 김경진 원미란 샘 해밍턴을 위해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깜짝 참여했다.

정다연은 도전자들에게 특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 때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가 펼쳐졌다. 연예인 패널들과 함께 운동법 공개 중 엔과 홍윤화가 짝이 되어 버티기 운동을 하던 도중 엔이 홍윤화의 몸무게에 못 이겨 쓰러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보던 정다연이 대신 홍윤화를 잡고 버티기 운동에 들어가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정다연이 깜짝 출연하는 ‘스타킹’은 11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funE DB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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