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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가 술집에 나간다고요?"



'너 술집 나간다며?'

친구로부터 걸려온 황당한 전화. 알고보니 누군가 내 신분을 훔쳐서, SNS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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